원주 공무원 노조, 정기인사 회전문 인사 반대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하여 '회전문 인사'에 대한 반대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원공노는 이번 인사가 공무원들의 경력 발전에 저해된다고 우려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원주시의 인사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 공무원 노조의 입장 원주 공무원 노조는 정기인사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며 회전문 인사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회전문 인사란 직원이 일정 기간마다 부서를 이동하며 근무하는 방식으로, 이는 공무원의 경력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숨어 있다. 노조는 이러한 인사 방침이 결국 공무원들이 각 부서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무너뜨린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원주 공무원 노조는 이번 정기인사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조는 회전문 인사가 잦아지면 공무원들의 직무능력이 저하되고, 이는 결국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한다. 또한, 공무원이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쌓은 경험이 축적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현실을 강조하고 있다. 원주 공무원 노조는 또한, 모든 공무원이 균형 잡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사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공무원들이 경력 개발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은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임을 보여준다. 정기인사를 통한 인사 문화 변화 정기인사는 원주시의 공무원들이 공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회전문 인사의 부정적인 측면이 드러나면서, 이러한 정기인사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원주시는 인사 문화 개선을 통해 공무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